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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항문질환

    치질이란 의학용어로는 치핵이라 하며 암치질(내치핵), 숫치질(외치핵)등 2종류가 있습니다.
    항문의 상하부에는 혈관들이 이리저리 망을 만들어 혈관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맥층이 여러 원인에 의하여 울혈되어 정맥혈관이 늘어지면 항문내로 밀고나와 내치핵을 이루고 밖으로 나오면 외치핵이 형성됩니다.

    치질(핵)의 원인

    구분
    요인
    유전적요인
    항문 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생기는데 가족중에 흔히 발생한다.
    직업적 요인
    오래 앉아 있거나 무거운 것을 많이 드는 직업의 사람들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배변습관의
    이상
    변비나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에게서, 습관적으로 대변을 오래보는 사람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음식물에
    의한 요인
    술을 자주 마시거나, 섬유질을 적게 섭취하는 경우와, 자극성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에게 흔히 발생한다.
    복압의 증가에
    의한 요인
    임신이나 기침을 많이 하는 경우, 복압이 많이 오르는 운동을 하는 경우에 흔히 발생한다.
    연령 증가에
    의한 요인
    나이가 들면서 항문의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조직이 약해져서 잘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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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치핵(암치질)

    내치핵1

    대변을 본 후 항문에 빛을 비추면서 거울에 비추어 볼 때 위의 사진과 같은 빨간 살이 보이면 치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의학적인 진단명은 내치핵입니다. 흔히 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암치질입니다.대변을 보면 무엇인가 빠져나온 느낌이 있으며 이렇게 빠져나온 것이 대변 본 후 저절로 들어갈 때도 있고 손으로 밀어넣어야 들어갈 때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항문에 묵지근한 느낌이 있는 경우도 있고, 별로 느낌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옆의 사진은 치질의 일부가 밖으로 보인 것입니다. 쪼그리고 앉아서 힘을 주면 항문 속의 치질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치질은 통증은 없으나 항문에 약간 기분 나쁜 정도의 묵지근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혹 피가 나오기도 하나 출혈이 없는 때가 더 많습니다.

    내치핵2

    내치핵3

    좌측의 사진처럼 대변 볼 때 힘주면 빨간 살덩어리가 나온 것은 내치핵(암치질)이고 항문옆의 골반 저부가 밑으로 쳐진 현상을 회음부하수라고 합니다. 변비가 있는 환자에게 회음부하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변비가 없는 경우에도 골반 저부의 근육이 약하면 발생됩니다. 대변 볼 때 비교적 힘이 들어가는 편이며 대변 본 뒤에도 변이 남은 것처럼 뒤끝이 개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은 별로 없습니다.

    우측의 빨갛게 항문 밖으로 나온 부분이 내치핵(암치질)입니다. 화장지에 간혹 피가 묻기도 합니다. 통증은 별로 없으며 치질을 손으로 넣으면 항문 속으로 들어갑니다. 3도(3기)의 치핵입니다

    내치핵4

     

    1기 내치핵: 출혈만 있으며 혈관이 신축성이 있어서 만져서는 만져지지는 않는 상태

    2기 내치핵: 배변시 항문밖으로 탈출이 되나 배변이 끝나면 바로 환납이 되어 본인이 예민하지 않은 경우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임

    3기 내치핵: 배변시 항문밖으로 탈출이 되며 바로 환납이 되지 않으며 일정시간이 지나서 자연 환납이 되거나 손으로 밀어넣어야 환납이 되는 상태. 배변시만 탈출이 되는 경우를 3기의 초기, 배변이외에 쪼그려 앉거나 복부에 힘을 주는 경우에 탈출이 되는 경우를 3기의 후기라고도 함.

    4기 내치핵: 탈출이 지속적으로 되어 자연히 환납이 되지도 않으며 손을 밀어넣어도 들어가지 않는 상태로 내치핵의 말기 상태

    따라서 치핵의 치료는 본인의 증상, 즉 얼마나 불편한지, 본인이 치핵을 치료할 생각이 있는지가 가장 치료법의 선택에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진행된 치핵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완치가 되지 않으므로 이런 분류를 통해서 치료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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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치핵(정맥 울혈성)

    외치핵1

    대변 본 후 또는 쪼그리고 앉아서 대변 보듯이 힘을 주면 그림과 같이 항문 밖에 살이 부풀어 커지는 것이 치질입니다. 이 그림의 경우는 의학적인 진단명은 외치핵이며, 일반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수치질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 치질은 외치정맥총의 혈관이 울혈된 것으로 정맥울혈성 외치핵입니다.
    이 치질은 통증도 별로 없고 피도 잘 나지 않습니다. 대변 볼 때 또는 힘줄 때 커졌다가 대변 본 후 다시 작아집니다. 그런데 외치핵(수치질)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대부분의 경우에 내치핵(암치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외치핵2

    외치핵3

    외치핵4

    외치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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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합치핵(암수 혼합치질)

    혼합치핵1

    대부분의 치질 환자는 내치핵(암치질)과 외치핵(수치질)이 함께 존재하는 혼합치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과 같이 가운데 빨간색의 둥그런 부분은 내치핵(암치질)이고 바깥쪽에 도너츠처럼 부푼 부분은 외치핵(수치질)입니다.

    대변 볼 때 항문 밖으로 치질이 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는 경우는 2도(2기) 치질이고 손으로 밀어 넣어야만 들어가는 경우는 3도(3기)의 치질입니다. 4도(4기)치질은 항문으로 치질이 쉽게 들어가지 않으며 항문 속으로 들어간 후에도 기침하거나 짐을 들거나 활동하면 쉽게 치질이 다시 빠집니다. 또는 항상 치질이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간혹 내치핵(암치질)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통증은 별로 없습니다. 밖으로 나온 치질이 다시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대변 본 후 대변이 남아 있는 것처럼 개운하지 않는 느낌이 종종 있습니다.

    혼합치핵2

     

    혼합치핵3

    좌측의 사진이 외치핵이고 쪼그리고 앉아서 힘을 주면 우측의 사진과 같이 항문 속의 내치핵(암치질)이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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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전성치핵(혼합치핵의 급성발병)

    혈전성 치핵1

    갑자기 항문이 아프면서 치질이 붓고 커지면서 밀어넣어도 들어가지 않으며 이 그림과 같은 모습이 보이면 진단명은 급성 혈전성(괴사성) 치핵입니다.

    이것은 2도∼3도의 치질에 혈전이 발생 되어 염증 반응이 심하게 나타나서 붓고 커져서 급성으로 발병한 것으로서 염증이 가라앉으면 다시 원래의 2도 또는 3도의 치질로 바뀝니다.

    이 치질은 처음 며칠 간은 통증이 심한데, 3∼4일이 지나면 통증이 감소합니다.

    혈전성 치핵2

    혈전성 치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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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질의 치료방법

    온수좌욕및 약물요법
    물을 약 40도씨 정도로 데운후 넓은 세수대야에 2/3 정도 채운다음 낮은 의자위에 세수대야를 올려놓은뒤 엉덩이를 충분히 담근다음 항문근육을 오무렸다 폈다하며 약 15분간 계속합니다.하루 2~3회가 적당하며 소금물이나 소독액을 섞을 필요는 없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비데(항문세정기)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약물은 혈액순환 개선제, 하제, 진통 소염제 등이 함유된 약이나 좌약을 사용하며 치핵 1도나, 급성치열에 효과적입니다.
    교류 전기 응고법
    치핵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기기로서는 최근에 개발된 것으로 양극교류 전류를 사용하여 치핵의 혈관을 응고시키는 방법으로 통증이 없고 간편하므로 통원치료를 하게되며 피가 나는 1,2도의 내치핵에 효과가 좋습니다
    고무 결찰법
    특수한 고무링을 사용하여 내치핵을 묶어서 떨어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아프지 않고 간단하지만 너무 큰 3,4도의 내치핵이나 외치핵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레이저 수술요법

    CO2, ARGON, NG-YAG의 레이저 광선으로 치핵을 잘라 내거나 태워 없애는 방법으로서 매우 효과적이며 재발율과 후유증은 거의 없습니다. 3,4도의 내치핵과 내,외치핵이 같이 있는 혼합 치핵의 치료에 필수적인 방법이며 항문마취후에 수술하므로 수술중이나, 수술후에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대개의 경우 당일 수술이 가능하며 아주 심한 경우에는 3,4일 정도의 입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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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핵수술의 재발율

    치핵은 점막과 괄약근 사이에 존재하는 조직입니다. 따라서 정확히 수술을 하게 되면 괄약근의 손상은 전혀 없이 수술이 가능합니다. 항문이 좁아진다는 이야기는 치핵을 잘라내면서 점막을 같이 잘라내기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점막이 늘어나 있다면 잘라내야 하지만 필요없이 점막을 자르지 않으면 좁아지지 않습니다. 치질의 재발은 약 1% 정도입니다. 3기 4기 의 진행된 치핵은 수술로만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입원을 2-3일정도 하여야 하며 수술 후 15일 정도는 여행, 운동을 제한하여야 합니다. 수술은 치핵 제거 수술을 하여야 하며 근치적으로 치핵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항문에 존재하는 3개-5개의 치핵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방법입니다. 합병증은 거의 없으며 재발률은 1% 미만입니다. 약점은 입원을 해야 한다는 것이며 수술후 약 15일 까지 배변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기 치핵은 입원없이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하나 진행된 치핵은 이 방법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치핵수술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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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질(핵)의 치료

    치핵은 살아가면서 불가피하게 오는 질환으로 예방도 중요하지만 치료가 더욱 중요합니다. 요즈음에는 통증을 경감시키면서 항문기능을 보존하는 여러가지 치료방법이 개발되어서 환자에게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대개는 수술적 방법이 가장 좋은데 그 이유는

    1. 거의 재발이 없게끔 치핵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2. 치핵 이외의 다른 질환이 동반되어 있을때 동시에 수술이 가능합니다.
    3. 치핵 제거시 항문 성형술은 동시에 시행하여, 지저분한 항문피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수술 이외의 방법은 외래에서도 시행가능 하지만, 완전하게 제거되지 않아 수년내에 재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적응증 : 다음의 경우는 꼭 수술하는 것이 좋다.

    1. 3도, 4도 치핵
    2. 치열(항문이 찢어지는 것)을 동반하여 배변시나 배변후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3. 본인이 불쾌하게 여겨지거나, 청결하게 하기가 번거롭고,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4. 피부꼬리의 경우, 너무 지저분하게 많이 생긴 경우
    5. 가벼운 정도의 치핵이지만, 해외주재 또는 벽지로 가게 되어 의료시설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경우
    6. 향후 치질이 악화될 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군입대, 임신)

    3도 탈출치핵을 갖고 있는 29세 남자 환자
     
    부위 조직의 염증이나 부종이 없는 수술후 1일째의 모습
     
    수술후 7일째의 건강한
    과립상 창상치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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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법

     항상 항문을 깨끗이!

    아침 배변 후, 저녁 취침전에 따뜻한 물로 씻어 주시고 비누나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은 가능한 5분 이내로!

    대부분의 변은 30초 이내로 나오게 되며 이후 약 30초 정도에서 잔여 대변이 2~3회에 걸쳐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그이상 변기에 앉아 있는 것은 치질을 만들고 있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5분이 지난 후엔 일단 일어 섰다가 잠시 후에 다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와 설사는 빨리 치료를!

    변비는 배변하는 시간을 길게 하며 굳은 변이 항문에 상처를 주기 쉬우며, 설사는 아직 분해되지 않은 위장의 소화액에 의하여 항문에 손상을 줍니다. 변비와 설사는 조기에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변을 부드럽게 하는 식품

    야채류 : 당근, 무우, 양배추, 시금치(김치 , 콩나물, 고사리는 덜효과적이다.)

    구근류: 감자, 고구마, 연뿌리

    과일류: 포도, 배, 사과, 수박(감은 아주 나쁘다)

    콩종류: 대두, 팥, 강낭콩

    기타: 꿀, 버섯, 현미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선채로 일하는 것은 피한다.

    장시간 앉아서 운전을 하거나 일을 하는 경우에는 항문이 심하게 충혈이 되어 치질이 걸리기 쉽습니다.1~2시간 뒤에는 눕거나 자세를 바꾸어 가벼운 체조를 하면서 5분정도 휴식을 취하십시오.  

     술, 생강, 겨자, 고추등 자극성 음식물을 피한다.

    술은 항문에 절대로 좋지 않습니다. 생강, 겨자, 고추가루 등은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설되어 항문을 자극하므로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치료는 금물입니다.

    대개 치질환자 10명중5명은 항문위생을 잘지킴으로서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고 3명은 통원치료를 하고 나머지 2명이 입원 수술을 하게 됩니다. 항문은 잘보이지 않는 곳이므로 정확한 진찰없이 부식제를 주사한다든지 무자격업자에게 민간요법을 받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항문을 아예 못 쓰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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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좌욕법과 효과

     좌욕은 어떤 경우에 하게 되나요?

     치핵, 치루등 항문질환의 보존적 치료와 수술 후 치료, 항문병의 예방에 좌욕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에는 수술창이 안전히 치유될 때까지 하며 그 후에도 계속해 주면 항문위생상 좋습니다.
     

    <좌욕이 필요한 경우>

        치핵, 치루, 치열의 보존적 치료
       
    항문병의 수술 후 치료
       
    항문병의 예방
     

    좌욕은 어떻게 하나요?

      순수한 수돗물을 약 40~42℃ 정도로 데운 후 넓은 세숫대야에 반이상 채우고 앉아서 항문을 오므렸다 폈다 10~15분 정도 합니다.
    매일 3~4회 하고 배변 후에는 꼭 하도록 합니다.
     물은 맹물이면 되고 베타딘이나 소독액을 몇방울 섞어도 되지만 굳이 섞을 필요가 없고 소금도 탈 필요가 없습니다.

     <올바른 좌욕법>
      대야에 엉덩이를 넣고 다리를 밖으로 내놓는 것이 좋으며 의자에 앉는 자세가 좋다.
     
     <욕조에 몸을 담그는 방법>
      다리를 편하게 뻗고 긴장을 푼다.

     <좌욕은 어떠한 효과가 있나요?>
        
    항문을 청결히 유지해줍니다. 분비물이나 대변을 제거하고 세척하여 항문을 청결히
            유지해줍니다.

        
    항문을 자극하고 항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울혈(피가 몰림)을 제거하고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항문 괄약근의 긴장을 풀어주고 통증을 감소시켜줍니다.
     

    항문질환의 예방법

      < 항상 항문을 깨끗이! >
      반드시 아침, 저녁 배변후에는 따뜻한 물로 닦아주시고 내치핵이 있는 분은 휴지로 항문을
      닦지 말고 물로 씻어주는 게 좋습니다.
      씻을 때는 비누나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변비나 설사는 빨리 치료를! >

      < 배변시간은 5분 이내로! >
       5분 이상 화장실에 앉아 있는 것은 치핵을 더 악화시키므로 5분 이내로 하되 5분 이상시에는
       한번 일어났다가 앉아서 배변을 하십시오.

      < 올바른 식사법을 갖자! >
      좋은 변을 볼 수 있도록 야채류 등을 많이 드십시오.

      <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선채로 일하는 것은 피할 것! >
       1~2시간 후에는 누워서 약 5분 정도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체조를 한다.

      < 허리나 아랫배, 엉덩이를 따뜻하게! >
       차가울 경우에는 항문 혈액 순환이 나빠지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 목욕을 자주 자주! >

      < 술, 생강, 겨자, 후추 등의 자극적인 음식 삼가! >

     국민건강보험 건강칼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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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항문질환

    항문성병

    항문성병으로 볼 수 있는데 여자인 경우에는 성기에 동반하는 성병이 항문 주위로 잘 옮아져가고, 남성일 경우에는 동성애자들이 항문을 통한 성접촉을 함으로써 성병을 유발시킵니다. 항문 성병으로 흔히 볼 수 있는것이 항문 곤지름인데 초기에 좁쌀 같은 것이 항문주위에 몇개 생겼다가 퍼져서 항문 주위를 덮거나 혹으로 번져나가기도 합니다. 항문 곤지름은 조기에 치료시 깨끗하게 나을 수가 있으나, 재발이 잘되는 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기타, 임질인 경우에도 항문 주위가 헐고, 대단히 심한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임균을 발견해서 임질을 치료하면 저절로 낫게 됩니다. 또한 요즈음 AIDS가 항문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항문 주위에 치열을 일으켜서 특수한 항문 질환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무서운 병을 방지키 위해서는 단지 예방이 가장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항문소양증

    항문이 가려워서 긁게 되는 것으로서 가려운 증상을 한데 묶어 항문 소양증이라고 합니다.
    이는 항문을 긁게 되므로 심하게 긁다보면 항문이 짓눌러져서 분비물이 나오게 되고 심하면 상처에서 분비물 및 염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을 하게 됩니다. 항문소양증은 남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고 40-50대에 많이 발생하는데 치료로는 항상 항문 위생에 주의하여야 하며 항문을 물로 세척하고 습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팬티는 꽉 쪼이는 삼각보다는 헐렁한 팬티를 입도록 하며 가려울시에는 절대 긁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세척토록 하십시요.

    특히 팬티는 면으로 된 것을 착용토록 하고 가장 많은 원인으로서 음식에 기인한 것임에 비추어 커피, 홍차, 초코렛, 우유, 콜라, 찬맥주, 토마토 등은 피하도록 하십시오.

    직장탈
    직장이 항문을 통해 밖으로 탈출되는 질병으로 어린이와 노인층에 많습니다. 어린이의 직장탈은 5세까지는 저절로 치유됩니다. 수술치료는  별로 필요치 않고 단순히 변비를 막고 적당한 배변습관을 갖도록 해줌으로써 가능합니다. 어른의 직장탈은 수술이 필요합니다.

    직장통

    항문에 뻐근한 동통이 오는 경우를 통틀어 직장통이라 합니다. 여러 가지의 분류방법이 소개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고있어서 확실하게 설명할 수는 없고 크게 대별하여서 직장통, 항문거근 증후군, 미추통으로 구분합니다. 특징은 모든 검사에도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 직장통(Proctalgia fugax)
      주로 여성에게서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갑자기 특히 저녁 취침시에 항문이 뻐근하고 강렬한 동통이 수분 혹은 수십분 나타나서 잠이 깨게 됩니다. 너무  심한 동통이어서 심한 불안감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낮에도 오기도 하나 드물게 오며 아직 확실한 원인을 모르고 있습니다. 항문주위 근육의 강한 경련에 의한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수개월, 수주에 한 번씩 나타나며 아직 특별한 치료는 없고 진통제나 좌욕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일단 진단이 되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고 자연 소실되기도 합니다.
    • 항문거근 증후군
      누워있을 때는 동통이 소실되나 앉아있는 경우 항문에 뻐근한 동통이 옵니다. 그러다가 일어서거나 눕게 되면 소실됩니다. 신경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에 더 잘 발생합니다. 안정이 중요하며 적절한 약물과 함께 자세를 교정하도록 합니다. 좌욕이 효과를 보는 수도 있습니다. 정신적인 안정이 중요하며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수도 있습니다.
    • 미추통
      미추(꼬리뼈)의 동통이나 주위에 연결된 힘줄에 염증이 있는 경우로 특히 앉는 경우 꼬리뼈 부근에 통증이 심해집니다. 적절한 소염제와 진통제를 사용하기도 하며 좌욕이나 자세를 교정하여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심하면 미추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변실금

    변실금이란 배변을 조절하는 항문 괄약근의 조절 기능이 제대로 시행하지 못하면서 직장내의 내용물이 항문강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나이가 점점 많아짐에 따라 나타나며 65세 이상의 정상적인 사람에서도 1%의 변실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요원인은 괄약근 운동의 이상과, 직장의 탄력성이 줄어들어 지각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괄약근의 손상은 주로 치루나 치핵의 수술, 분만 등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괄약근을 지배하는 신경의 손상으로서 척추의 손상과 말초신경의 반복적인 손상, 전신적인 신경염 등이 해당됩니다. 또한 드물지만 설사약의 남용으로 괄약근의 퇴화를 유발 변실금이 생긴다고 판단됩니다.

    치료는 정도에 따라 분류하는데 방귀를 못참는다. 설사를 참지 못한다. 굳은 대변을 참지 못하는 경우인데 이러한 경우에는 약물치료 및 괄약근의 운동 강화 및 바이오피드백 치료를 실시하나 괄약근의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로 교정합니다. 단 신경의 손상이 있을시에는 항문괄약근 성형수술이나 인공물체를 이용한 인공괄약근 성형 수술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괄약근 손상

    ▲ 괄약근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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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직장암 검사

     대장직장암

     대장암의 원인과 진단방법

     

    대장암은 최근에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암중 4번째를 차지할 수 있을 정도로 빈번하고 있습니다. 암이 가장 많이 생기는 부분은 직장S자형의 결장으로서 약 70~80%가 나타나고 있으며 호발연령은  50대가 최고의 빈도를 보이며 40대에서도 갑자기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대장은 결장과 직장으로 나누어 지는데 결장은 대장중에서 직장을 뺀 부분을 말하며, 직장은 항문으로부터 있는 대장을 결장이라고 부르고 생긴 위치에 따라 결장암 또는 직장암이라고 부릅니다.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세를 못느끼다가 진행됨에 따른 증상이 발생부위에 따라 다른데 오른쪽 대장일 경우에는 설사가 잦고 출혈로 인한 만성빈혈과 이유를 알수 없는 체중감소와 우측하복부 복부통과 몽우리가 만져지는 경우가 있으며, 왼쪽 대장인 경우에는 배변장애로 변비가 심하며 복부팽만이나 목통이 잦으며 가끔 피나 진액이 대변과 섞여서 나옵니다.

    S자 결장 또는 직장암에서 생긴암은 대장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증상으로는 검붉은 냄새나는 피가 대변에 섞여나오고, 배변습관의 변화에 따라 항문부위의 둔한 동통과 변을 참기 힘들며 변을 본후에도 잔변감을 갖게 됩니다.

    • 원인
      원인적 요소로는 지방섭취,육류섭취,Alcohol섭취가 악화인자로, 식이섬유,야채섭취,Vitamine C,A등이 방어인자로 알려져 있는데, 이와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이 점차적으로 서구인들과 비슷한 고지질성 및 고단백성 식이를 취하고 있는 데에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증 상
      흔한 증상으로는 변비 설사등의 배변습관의 변화, 혈변 복통 점액변,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체중감소, 빈혈등이 있습니다. 대장암의 증상은 암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 우측대장암
       : 우측결장에 생긴 암으로 증상이 비교적 늦게 나타납니다. 체중감소 빈혈등의                         증상, 복부팽만, 트림등으로 위궤양으로 오진되기도 합니다.
      - 좌측대장암  : 배에 가스가 차고 복통이 있으며 변이 가늘게 나오고 항문으로 검은 피가
                              보입니다.

      - 직장암  : 직장에 암이 생기면 변을 보기가 힘들고 변도 가늘게 나옵니다. 검은 피가
                       나오는 등 뚜렷한 증상을 보입니다.
       
    ▲ 한곳이 불룩한 형태 ▲ 환상형태로 대장폐쇄의
    증상을 유발
    ▲ 중심부 괴사가 잦음
    ▲ 우측대장암 ▲ 좌측대장암 ▲ 직장암
    • 치 료
      암의 크기와 위치, 펴진 정도에 따라서 절제술,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 면역요법 등 적절한 방법을 병행하여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이야기이지만 발병 부위를 신속하게 찾아내어 크기가 작을때 절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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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용종

     용종이란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되어 장의 안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직접 점막에 붙어있는 형태도 있고 끈처럼 생긴 긴 경부에 의해 점막에 매달려 있는 것도 있습니다. 용종은 성인의 15~30%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병변인데 대부분은 양성종양이지만 드물게는 암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작게는 1~2mm로부터 큰것은 3~4cm에 이르며 크기가 클수록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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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궤양성 대염
    대장 점막에 다발성 궤양을 동반한 원인 불명의 대장염으로 과거에는 유럽이나 북미에만 있는 질환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우리나라에도 발생 빈도가 점점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30대의 젊은 층에서 잘 생기고 3:4 정도로 여자에게서 많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병변이 하부 직장에서 시작되어 경우에 따라서는 대장 전체를 침범하기도 하는데 초기에는 장점막의 염증이 쌀가루를 뿌린 듯한 미세한 과립상을 띠지만 진행되면서 점차로 단추모양 궤양이나 가성용종 등이 형성되고 심하면 대장의 정상굴곡이 없어지고 대장전체가 납 연통처럼 뻣뻣해집니다.
    아직도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유전적 요인, 감염성 인자(대장균), 자가면역기전, 대장상피세포의 에너지부족이나 h대장점막의 당단백질 성분의 이상 때문에 발생한다는 등 여러 가설 아래 연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 증상 : 3-6개월 이상의 지속적인 설사, 복통, 점액이 섞인 출혈 등이 주된 증상이며 발열, 식욕부진, 체중감소, 후무직 등도 흔히 올 수 있습니다. 설사는 대장의 흡수장애로 나타나는데 설사의 정도는 병변의 범위에 따라 다양한데 경도의 직장염일 때는 약간 무른 변을 보일 정도이나 대장 전체로 염증이 확산되면 하루 10-20회 이상의 심한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 완화기에는 설사가 완전히 소실되기도 하나 보통 하루에 3-4회 정도의 무른 유동성 변을 보이고 약간의 출혈과 점액이 나오기도 합니다. 말기에는 대변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설사하게 되기도 하고 점막의 혈관 증가와 궤양 때문에 생긴 장출혈로 생명이 위협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치료 : 궤양성 대장염을 완치시키는 방법은 아직까지 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염증 반응을 가라 앉히고, 조직의 손상이 치유되도록 하며, 설사, 혈변 및 복통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치료의 일차적 목표 입니다. 먼저 증세를 가라앉히기 위한 대증요법 및 식이요법이 필요한데 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는 음식물, 우유, 고유당식, 잔사가 많은 식품인 사과, 오렌지, 샐러드, 토마토, 양배추, 딸기, 날계란, 향신료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을 치료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제로는 항염증제, 부신피질호르몬제, 면역억제제, 항생제, 내강 변환제, 항산화제, 국소 마취제등이 사용됩니다.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인 경과를 취하면 외과적 치료 즉 장절제 수술이 필요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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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내시경검사

    대장내시경은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에 들어 본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했으며 최근 들어 내시경 기기의 발전, 대장 정결법의 연구 발전과 대장경 삽입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손쉽게 시행되는 검사가 되었다.

    이제 대장내시경은 대장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고, 과거에는 수술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대장 용종 등과 같은 질환을 비수술적 요법으로 제거할 수 있게 한 회기적인 도구가 되었으며 한가지 고무적인 점은, 대장암도 초기에 진단이 되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그 결과는 매우 좋다는 것으로 '초기 진단이 대장암의 치료에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입니다.

    내시경검사가 필요한 경우
    • 장관으로부터 출혈
    • 원인불명의 만성설사
    •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추적
    • 대장게실이나 악성질환의 감별진단
    • 통증,흔히 하복부 동통
    • 최근 배변 습관의 변화
    • 증상이 없는 조기 대장암의 조기 발견
    • 내시경하 용종 절제
    • S상 결장의 장축염전증의 치료
       
    대장내시경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질병
    • 대장용종(폴립,혹)
    • 궤양성 대장염
    • 장결핵
    • 크론씨 병
    • 대장암
    • 그외 장염

    40대에 들어선 여러분, 1년에 한번정도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세요!!
    고통없이 쉽게 검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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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성 대장염
    40세 이전에서 흔히 생기는 병이나 1세부터 보고된 적이 있으며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약 2배 정도로 흔히 발생이 됩니다. 약 30%에서 가족력을 찾을 수 있으며 카페인의 섭취가 많으며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에게서 잘 생깁니다. 굉장히 흔한 질환이나 모든 사람들이 병원에 오지는 않고 일부분만이 병원에 오게 되는데 증상이 심해서 오는 경우도 많으나 자신의 증상이나 질환에 대한 걱정이 많은 사람들 즉 건강 염려증이 있는 사람, 신경증이 있는 사람들에서 병원을 찾는 비율이 높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식이 습관과의 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육식을 주로 하는 경우 빈도가 높고 밀, 낙농제품, 맥주, 밀감 등에 대한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에게서 자주 발생합니다.
    • 증상 :
      여러 가지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가 있는데 증상에 따라 3가지 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복통 없이 간헐적으로 설사를 하는 유형
         둘째, 쥐어짜는 듯한 복통과 변비가 계속 되는 유형
         셋째, 설사와 변비를 번갈아 가면서 복통이 있는 유형.

      복부에 변비, 동통, 특히 좌 하복부에 국한된 동통 및 압통이 많으며 배변 시 동통이 사라지 는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에는 점액변이나 후무직(변을 다 보아도 시원하게 변을 다 못 느낌이 드는 경우)이 생깁니다. 그러나 복부의 동통은 복부 어디에도 생길 수 있으며 우측 에 생기는 경우는 음식물이 맹장을 지나는 시기에 생깁니다. 요통이나 전신 피로감, 비뇨기계나 부인과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두통이 있으며 상복부 증상인 구토나 불쾌감이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 치료 :
      1) 섬유소가 많이 든 음식의 섭취를 많이 합니다. 식이요법이 어려운 경우는 상용으로
          나와있는 섬유소를 사용하여 섬유소 양을 늘이는 것 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2) 장내 공기를 증가시킬 수 있는 행동 및 음식물을 제한합니다. 고칼로리의 푸짐한 식사,
          탄산가스가 들어 있는 음료, 과도한 수분 섭취, 흡연, 껌, 빠른 식사 방법 등의 제한은
          이러한 가스 생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3) 콩류, 양배추류, 유당, 과당과 섭취를 제한함으로써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4) 장 점막에 강한 자극을 주는 오렌지쥬스, 술, 고춧가루, 강한 향신료 등은 금합니다.
      5) 지방질 섭취도 제한하도록 해야 합니다.
      6) 과도한 육체적 피로나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의사와 치료 계획을 상의하고 증상이 심할 때는 곧바로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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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

    변비를 정확하게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2회이하의 배변, 대변의 양이 30~35g이하일 때의 배변 빈도와 양, 배변시에 과도한 힘을 주어야 할때, 딱딱하고 굵은 변이 나오는 때, 배변후에도 불쾌감이 있고 잔변감이 있을때등의 여러가지 종합적인 요인으로 변비를 정의할 수가 있습니다. 열거한 원인 중 두가지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변비라고 합니다. 또한 원인에 따라 이완성 변비, 경련성 변비, 직장형 변비로 나누기도 합니다.

    이완성 변비

    경련성 변비

    직장형 변비

    • 원인 : 변비는 한가지 원인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식생활 : 성인은 정상적인 장기능을 위해 하루에 25~30g의 섬유소와 1.5~22L정도의 수분이 필요합니다. 불규칙한 식사로 음식 섭취를 제한하거나 섬유소가 적은 고기등을 많이 먹으면 정상적인 장의 연동운동을 방해하여 변비가 일어나게 됩니다.
      운동부족 : 운동이 부족할때도 대장운동이 활발하지 못하여 변비의 원인이 됩니다.
      변을 자주 참을 때  :  변을 억지로 참거나 자주 참으면 배변반사가 억제되어 변이 직장에 차있어도 변이 마렵지 않게 됩니다. 감각이 둔해지면 결국 배변을 위한 감각기능을 상실하게 되어 변비가 됩니다.
      기질적인 원인  :  장내 종양이 있을때, 장이 꼬여 있을때, 대장의 신경이나 근육의 이상, 파킨슨씨병, 뇌나 척수의 종야, 심한 디스크, 골반 신경의 손상, 갑상선 기능저하, 당뇨등이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약물 : 항우울제, 항정신신경제, 코데인, 마약성 진통제, 철분제재등이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임신 : 임신시에 자궁이 커지면서 대장을 짓누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호르몬의 수치가 변하여 대장통과 시간에 영향을 주어 변비가 되기도 합니다.
      기타  : 정신과 질환과 약물, 기침약, 고혈압약, 사지마비, 뇌졸중, 골반골절등으로 장시간 누워 있을때도 변비의 원인이 됩니다.

    • 변비를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식사를 합니다.
      섬유소가 많은 채소류와 잡곡밥을 먹습니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항문혈관을 확장시키므로 피합니다.
      변비와 설사가 있다면 속히 치료합니다.
      항문주위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화장실에 10분이상 앉아 있으면 항문혈관이 팽창하므로 오래 앉아 있으면 안됩니다.
      예민한 성격의 사람을 항문질환에 더 잘 걸립니다. 여유 있는 마음을 갖도록 합니다.
      술은 항문질환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오랜시간 앉아 있으면 항문이 압박을 받아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가끔 일어나 운동을 합니다.
      변을 볼때는 힘을 너무 주지 말고 편하게 봅니다.
      약 40도(대중탕의 물온도)정도의 물에 10분정도 좌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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