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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관리의 목표

    당뇨관리에 있어서 최우선은 혈당이지만 혈압, 체중, 지질수치도 당뇨병에 동반되는 합병증에 대단히 큰 영향을 주는 요소들입니다.

    요 소

    단위

    비고

    정 상

    나 쁨

    혈장 포도당
    (Plasma glucose)

    mg/dl

    공복시

    80 ~ 110

    126 이상

    비 공복시

    80 ~ 144

    180 이상

    HbA1c

    %

     

    6.2

    8.0 이상

    혈압

    mmHg

     

    130 / 80

    160/95이상

    BMI

    kg/m2

    남 자

    25

    27 이상

    여 자

    24

    26 이상

    총 콜레스테롤

    mg/dl

     

    174

    232

    HDL-콜레스테롤

    mg/dl

     

    42.47

    34.7 이상

    Triglycerides

     

     

    132.75

    194.7 이상

    LDL-콜레스테롤

    계산값

     

    96.5

    174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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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구혈당강하제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말 그대로 복용함으로써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을 주는 약물입니다. 다만,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 촉진시키거나 말초에서의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킴으로써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약입니다.  경구혈당강하제는 먹는 인슐린이 아니며 직접 인슐린처럼 작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작용
       -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 인슐린의 작용을 강화하여 인슐린이 세포에 더욱 잘 결합하도록 즉, 몸 안에서
          포도당의 이용을 높인다.
       - 당의 소화흡수를 억제한다.

    치료가 적합한 경우
       - 40세 이상의 성인형 당뇨병 환자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 혈당조절이 안되는 분.
       - 당뇨병 발생 후 10년이 경과하지 않은 분
       - 심한 당뇨합병증이 없는 환자

    사용을 금하는 경우
       - 제 1형 (인슐린 의존형)
       - 임신부 및 수유기
       - 수술시
       - 간이나 신장의 기능장애 (예를 들면 간경변이나 신부전 등)가 있을 때

    약물의 상호작용

    - 혈당을 올리는 것
       부신피질 호르몬
       경구 피임약
       이뇨제 (다이아자이드계)
       갑상선 호르몬
       설탕이 들어있는 물약 (특히 감기약)

    - 혈당을 내리는 것
       알코올 (술)
       아스피린 (해열제)
       테라마이신 계통의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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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사용중인 경구 혈당 강하제의 종류

    성분명

    상품명(제조회사)

    작용시간
    (시간)

    1일투여
    횟수

    1정당
    용량(mg)

    초기용량(정)

    최대량
    (정)

    글로르프로파이드

    다이아비네스(화이자)

    24~27

    1

    250

    1/2

    2

    글리벤클라미드

    그리나제(업죤),글리슈린(녹십자),다오닐(한독),슈라벤(한영),유글루콘(종근당)

    20~24

    1~2

    5

    1/2

    3

    글리퀴돈

    글루레노름(베링거인겔하임)

    5~7

    1~3

    30

    1/2

    4

    글리클라지드

    그리자이드(대한신약),그리콜(동광),디아그린(녹우),디아미크롱(양지),글리클라짓(삼천당)

    10~15

    1~2

    80

    1/2

    3

    글리피지드

    글리코(동아),다이그린(유한)

    14~16

    1~2

    5

    1/2

    8

    멧포르민

    구루메포민(영풍),굴루코파지(대웅),굴루퍼민(동성),그린코민(일성),글루코닐(한서)

    2~4

    1~3

    500

    1

    5

    아카보스

    글루코바이(바이엘)

     

    3

    5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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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점

    타 약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
    당뇨인에게 다른 질병이 동반된 경우, 특히 제2형 당뇨병인 경우 대개 연령이 많고 고혈압, 신장질환, 망막질환, 하지동맥 폐색, 신경통증 등이 합병되어 이에 필요한 약물을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함께 복용하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질병의 치료를 위해 병용 투여한 약물이 경구용 혈당 강하제의 효과를 감소시켜 평소보다 혈당을 상승시키거나, 반대로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효과를 증가시켜 저혈당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구용 혈당강하제 중 특히 설폰요소계를 복용시에는 다른 약물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혈당 강하 효과가 증가 또는 감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다른 약물 복용시는 의사나 약사와 상담 후 복용하셔야 합니다.

    몸이 좋지 않을 때
    당뇨인들은 특정 질환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음으로써 혈당 조절이 더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식욕상실로 인해 식사를 하지 못해 혈당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에 의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자주 혈당 검사를 하시는 것이 몸 상태를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복용하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다면 제시간에 맞추어 복용하거나 주사하십시오. 임의대로 복용방법을 건너뛰거나 변경하지 않습니다. 좀 더 빈번한 혈당검사를 통해 몸 상태를 체크하여 필요 시에는 저혈당 방지를 위해 설탕을 복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요당 검사시 케톤체가 나온다면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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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 주사

    인슐린 주사의 목적
    1. 고혈당 조절
    2. 당뇨병의 증상 제거
    3. 당뇨병성 혼수의 예방
    4. 운동 능력 향상, 업무 수행능력 개선
    5. 안정감의 개선
    6. 감염증의 빈도와 심한 정도 감소
    7. 임신시 태아의 기형, 태아 및 모성의 이환 등의 감소
    8. 당뇨병성 합병증의 지연·중지 또는 예방

    필요성

    정상인은 음식섭취 후 혈당이 올라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을 자동적으로 분비하게 되고, 이 인슐린에 의해 혈당이 세포 안으로 흡수되어 혈당농도가 정상범위로 유지됩니다. 그러나 당뇨인인 경우는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거나 분비되더라도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음식 섭취 후 생긴 혈액 속의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그대로 남아 혈당농도가 정상범위를 벗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인슐린을 스스로 만들어 공급할 수 없는 당뇨인은 인위적으로 체외에서 주사로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다 하여 중증 당뇨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인슐린 주사를 맞음으로써 정상인과 같이 하루하루를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오랜 세월을 두고 조금씩 나타나게 되는 혈관이나 신경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그 진전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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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 주사 적용대상

    1. 1 형 당뇨병

    2. 2 형 당뇨병
    (1)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혈당조절이 안되는 당뇨인
    (2) 경구용 혈당강하제에 대한 심한 부작용이 있는 당뇨인
    (3)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이 동반되어 있는 당뇨인
    (4) 당뇨병의 진행된 만성합병증이 동반되어 있는 당뇨인
    (5) 심한 감염증, 외상, 큰 수술, 동반된 다른 질환 등에 의하여 육체적 스트레스가
        증가되어 있는 당뇨인
    (6) 간장 및 신장 기능의 이상으로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복용할 수 없는 당뇨인
    (7) 임신 또는 수유중인 당뇨인

    3. 영양실조성 당뇨병

    4. 임신성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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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시간

    인슐린 주사시간은 현재 혈당수치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인슐린 주사는 식전 30분에 주사합니다. 그러나 주사를 맞는 당뇨인은 주사 놓기 전에 혈당검사를 하여 그 결과에 따라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 초속효형 인슐린은 식사 30~60분 전에 주사를 맞을 경우 저혈당이 올 수 있으므로 식사 15분 후에 주사를 합니다.

    식사 45분 전에 측정한 혈당검사에 따라 인슐린 주사 시간 변경
    혈당 검사 결과 주사 시간
    50mg/dL 이하인 경우 식사를 마친 후 바로
    50 - 70mg/dL 사이인 경우 식사 시간에
    70 - 120mg/dL 사이인 경우 식사 15분 전에
    120 - 180mg/dL 사이인 경우 식사 30분 전에
    80mg/dL 이상인 경우 1식사 45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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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 주사 준비 및 주사법

    1.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2. 인슐린 병을 양손 바닥안에 넣고 그림과 같이 천천히 굴려 인슐린이 서로 섞이도록 합니다.
    단, 절대로 인슐린병을 흔들어서는 안됩니다.

    3. 알콜솜으로 인슐린 병의 고무마개 부분을 닦습니다.

     4. 주사기 플런저(plunger)를 필요한 눈금까지 잡아당겨 주사기내로 공기가 들어가도록 합니다. 자기가 맞을 양만큼의 공기를 넣어주지 않으면 나중에는 인슐린 병안은 진공상태가 되어 약이 잘 나오지 않게 됩니다.

     

       5. 인슐린병을 바로한 채로 주사바늘을 병의 고무마개 속으로 꼽고 플린저를 밉니다. 그러면 주사기내의 공기가 인슐린 병속으로 들어가서 약을 주사기내로 뽑아내기가 쉬어집니다.

     

     6. 인슐린병과 주사기를 거꾸로 쥐고서 플린저를 서서히 당겨 목표하는 지점보다 조금 떠 빼낸 후 주사기 내게 공기가 없으면 투여량까지 밀어 양을 맞춥니다.

     

     7. 주사기 내에 공기가 있으면 손가락으로 가볍게 주사기를 칩니다. 그러면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데 이때 주사기를 밀어 올려 공기를 제거합니다. 일부 환자분들은 공기가 주사되면 큰 일이 나는 줄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피하로 공기가 주사되어도 몸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공기가 있으면 주사약의 양이 틀려지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8. 그 다음 주사기를 인슐린병에서 빼내 주사할 때까지 평면상에 둡니다.

    인슐린 주사법

    1. 인슐린 주사는 일반 주사를 근육에 놓는 것과는 달리 인슐린 주사는 피하조직에 놓습니다. 따라서 인슐린 주사는 피하조직이 충분히 있는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그러한 곳에는 대퇴부 전면과 측면, 복부 및 둔부등이 있습니다.

    2. 알코올솜으로 주사부위를 소독합니다. 최근에는 주사부위의 알코올 소독이 큰 의의는 없다는 의견이 있으나(John Pickup과 Gareth Williams의 당뇨병 교과서 390페이지) 그래도 일단 소독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주사가 피하조직에 올바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림과 같이 주사 맞을 부위를 왼손으로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가 얇은 사람이 이 과정을 생략하게 되면 자칫 근육주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후 오른손으로 주사기 바늘이 다른 곳에 닿지 않도록 쥔 후 뚱뚱한 사람은 90도 각도로 마른 사람은 45도 각도로 단번에 피부를 찌릅니다. 그리고 주사바늘은 충분히 삽입해야 합니다. 조금만 넣게 되면 주사액이 도로 새나오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4. 왼손으로 잡았던 피부를 놓아준 후 한손으로 주사기를 쥐고 다른 손으로 주사기 플린저를 밀어 넣어 인슐린을 주사합니다.

    5. 인슐린 주사가 끝나면 주사부위에 알코올솜을 대고 주사바늘을 뽑아낸 후 알콜솜으로 부드럽게 눌러 줍니다. 환자 분들은 습관적으로 주사를 맞으면 주사 맞은 부위를 문질러주는데 그러면 인슐린의 작용시간이 짧아질 수 있으니 주사부위를 문질러서는 안됩니다.

    6. 1983년 란셋 잡지에 발표된 바에 따르면 일회용 주사기도 개인이 사용시 1주일 정도는 계속해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저희 병원에서도 수년 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주사기를 계속 사용함으로서 부작용이 생긴 예는 아직 없었습니다. 일단 주사기를 버릴 때는 꼭 뚜껑을 씌워서 버리도록 하시고 뚜껑이 없으면 주사기를 구부려서 버리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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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펜 사용법 및 주사방법

     

    1. 캡을 잡아당겨 위로 뺀다

    2. 인슐린을 혼합하기 위하여 1회 이상 상하로 움직인다.
       (속효형은 혼합할 필요가 없다)

    3. 알코올솜으로 고무부분을 소독한다.

    4. 주사침의 종이덮개를 뗀다.
        반드시 새 주사침을 사용한다.

    5. 인슐린 용기를 잡고 주사침의 나사를 가볍게 돌려 끼운다.

    6. 주사침의 바깥 뚜껑과 속 뚜껑을 모두 뺀다.

    7. 주사침을 위로 향하게 수직으로 세운 후, 윗부분을 3~4회 톡톡쳐서
       공기가 위로 모이도록 한다.

    8. 주사침이 위를 본 상태에서 왼손은 아랫부분을 잡고 오른손은 위쪽의
        인슐린 용기부분을 잡고 화살표 방향으로 딱하는 소리가 날 때까지  
        조금 돌려준다.
       (버튼 주입부분이 조금 나와 있나 확인한다.)

    9. 주사침 끝에 인슐린 한방울이 보일 때까지 주입버튼을 눌러 공기를
       확실히 제거한다.

    10. 캡을 똑바로 씌워 기준선(ㅣ)과 캡의 용량 표시단위(0)가 만나도록
         캡을 씌운다.

    11. 오른손은 캡부분을 잡고 캡을 화살표방향(↓)으로 돌려서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돌린 후 기준선(ㅣ)과 캡의 표시단위 (0)가 만나도록 캡을
         다시 수정한다.
        (버튼 주입부분이 벌어지지 않았는지 확인)

    12. 단위 설정을 할 때는 왼손은 본체를 잡고 고정 시키고 오른손은 캡부분을
         잡고 화살표방향(↑)으로 돌려 단위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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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 펜 주사법

    1. 인슐린 주사부위는 상완부 바깥쪽, 대퇴부 바깥쪽, 둔부,
       배꼽부위
    1. 5cm 정도의 반경을 제외한 복부 전체 등입니다.
       준비한 휴마젝트(또는 노보렛)의 캡을 잡아당겨 위로 빼십시오.

    2. 알코올솜으로 주사부위를 소독합니다.
       이때, 알코올솜으로 원을 그리며 닦되, 중심에서 시작하여
       외측으로 나아가며 넓게 소독합니다.

    3. 주사침이 다른 곳에 닿지 않도록 하면서 조심스럽게 쥡니다.
       피부를 약 5cm두께가 되도록 잡고서, 주사바늘을 45~90도
       사이의 각도로 하여 단번에 재빨리 피부를 찌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근육에 주사하는 일은 없게 됩니다.

    4. 피부를 찝어 올린 상태에서, 인슐린 주입버튼을 눌러 줍니다.
        이때, 주입버튼을 끝까지 눌러주고 있어야 합니다.
        주사 후 바늘을 피부에서 뺄 때까지 주입버튼을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줄 때 힘을 안주면 간혹 인슐린 용기 내로 피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입버튼을 누른 채 바늘을 피부에서  빼 내주십시오.
        또한 주입버튼을 끝까지 누른 후에도 천천히 최소한 다섯까지 센
        후 바늘을 빼주십시오

    5. 인슐린 주사가 끝나면 주사한 부위는 새 알코올 솜을 대고서 주사
        바늘을 뽑아낸 뒤, 알코올 솜으로 주사부위를 부드럽게 2초 정도
        눌러줍니다.
        이 부분을 문질러서는 안됩니다.

    6. 주사 후 즉시 주사침 바깥 뚜껑을 덮은 후 주사침의 나사를 가볍게
        돌려 뺀다.

     

    7. 주사 후에는 캡을 씌워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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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 사용지침

    인슐린을 사용하면서도 구체적인 지침을 알지 못해 보관방법에서 부터 주사법에 이르기까지 많은 혼선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1997년 제 24차 추계 당뇨병학회에서 서울대병원 김성연교수님께서 발표하신 내용을 기준으로 인슐린 사용지침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사용하지 않는 인슐린은 냉장보관합니다. 그리고 극단의 온도(섭씨 2도이하나 30도이상)나 과도한 움직임은 피해야 합니다.

    2. 사용하고 있는 인슐린은 실온에 보관합니다. 이는 냉장보관하는 경우 주사할 때 그 찬 온도로 인해 통증이 유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3. 실온에 보관하는 경우 30일이 지난 인슐린은 그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냉장보관한 인슐린은 인슐린에 표시된 유효기간까지만 사용해야 합니다.

    5. 속효성 인슐린은 투명해야 하며 기타 인슐린은 균등하게 불투명해야 합니다. 덩어리지거나 색의 변동이 있으면 폐기하여야 합니다.

    6. 일회용 주사기는 한사람이 사용하는 경우 1주일정도 반복하여 동일한 주사기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환자는 주사기 뚜껑을 안전하게 다시 씌울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7. 재사용할 주사기는 실온에 보관합니다. 바늘을 알코올로 닦는 것은 주사를 놓을 때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실리콘을 제거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8. 투여전에 손과 주사부위를 소독해야 합니다. 인슐린병의 윗부분은 70% 알코올로 닦아야 합니다.

    9. 주사는 피하에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피부를 살작 잡고 90도 각도로 주사할 수 있습니다. 마른 사람이나 어린이는 군육주사를 피하기 위해 피부를 집어올려 45도 각도로 투여합니다.

    10. 피부에서 피가 역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시기 피스톤을 두로 빼보는 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11. 주사부위의 통증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감소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을 실온에서 주사합니다.
    주사전에 주시기내에 공기방울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주사전에 알코올이 모두 증발하도록 합니다.
    피부를 빠르게 통과합니다.
    바늘을 삽입한 동안 방향을 바꾸지 않습니다.
    바늘이 무뎌지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12. 눈이 잘 안보이시는 노인환자분을 위해서는 가족들이 미리 주사기에 인슐린을 재어서 환자가 쉽게 맞으실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13. 미리 인슐린이 재어진 주사기는 많이 만들어 미리 냉장고에 넣어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냉장고에 3주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14. 인슐린은 상지, 허벅지의 앞쪽과 측면, 엉덩이와 복부피하조직 (배꼽 2인치 둘레는 제외) 에 주사합니다.

    15. 인슐린은 제트인젝터로 빠르게 피부에 주사할 수 있습니다. 이 인젝터는 주사기를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이나 바늘에 대한 공포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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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 보관법

    보관방법- 인슐린 개봉날짜 표기하기
    개봉하지 않은 병 또는 펜형의 인슐린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며, 냉장보관을 하면 병에 표기한 유효기간까지 약효가 유효합니다. 그러나 사용중인 인슐린은 다음과 같은 보관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따라서 인슐린 개봉날짜를 병 또는 펜에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지침

    실온 보관
    (15˚- 20˚C)

      병형 인슐린

      개봉 후 1달 안에 사용

      펜형 인슐린
      - 속효형 또는 초속효형

      개봉 후 1달 안에 사용

      펜형 중간형 인슐린

      개봉 후 14일 안에 사용

      펜형 70/30 인슐린

      개봉 후 10일 안에 사용

    냉장고 야채박스
    (2˚- 8˚C)

      병형 인슐린

      개봉 후 3개월 안에 사용

      펜형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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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 펌프

    정상에 가까운 혈당조절을 위해 인슐린을 체내에 공급하는 방법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인슐린 펌프입니다.
    인슐린 펌프(혹은 지속적 피하 인슐린주사)는 펌프 역할을 하는 기계와 인슐린 주사기, 복부에 삽입하는 바늘의 3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슐린 펌프는 그때그때 변하는 혈당치에 따라 매번 주사를 맞지 않고 펌프에 부착된 버튼을 통해 인슐린을 주입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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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1. 신체의 생리적인 리듬에 맞는 방법
    건강인의 경우 인슐린 분비는 하루 24시간 동안 소량의 기초 인슐린이 췌장에서 지속적으로 분비되며 식사직후에는 식후에 올라가는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인슐린펌프는 소량의 인슐린이 24시간 자동분비되며 식후에는 버튼을 눌러 인슐린을 주입하므로 이러한 신체리듬에 맞게 인슐린을 공급해주는 방법입니다.

    2. 심한 저혈당의 위험 저하
    약물의 작용시간이 긴 중간형 인슐린 대신 작용시간이 짧은 속효성 인슐린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슐린주사 후 올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 예를 들면 아침에 주사 후 식사하였으나 점심식사는 제때에 못할 경우, 또는 취침동안의 저혈당에 대한 염려없이 저녁식전 혈당치가 너무 높은 경우에도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주사를 맞을 수 있습니다.

    인슐린 펌프를 착용한 실제 모습
    3. 식사량 및 식사시간에서 비교적 자유로움
    인슐린주사를 맞는 경우 규칙적인 식사가 필수입니다. 인슐린 펌프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제때에 식사하는 것은 물론 필요하지만 작용시간이 짧은 속효형 주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식사가 늦어질 경우에는 인슐린을 주입하지 않고 있다가 식사 전에 주입한다거나 식사를 많이 할 일이 있는 경우에는 인슐린 양을 조금 더 주입하는 것이 인슐린주사에 비해 좀더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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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대상

    복부 피하에 바늘을
    삽입하려는 모습

     1. 혈당조절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당뇨인
    2. 임신 중에 효과적인 혈당조절이 필요한 경우
    3. 인슐린 작용을 향상시키기 원하는 경우
    최근 제2형 당뇨인에게 있어 고혈당 자체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 세포에 독성을 일으키며 체내의 인슐린이 잘 쓰이지 못하게 하는 인슐린저항성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를 포도당 독성이라고 합니다. 당뇨병 초기에 혈당을 정상화시킬수록 인슐린 분비가 향상되며 인슐린이 잘 작용하도록 해줍니다.

    4. 공복 혈당치가 높은 당뇨인의 새벽현상 해결
    밤시간 동안에는 체내 인슐린 양이 감소되며 성장호르몬의 증가가 나타나는데, 이를 새벽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성장호르몬은 인슐린의 작용을 떨어뜨려 아침식전 고혈당을 나타나게 합니다.
    5.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진행을 막기 위한 경우
    6. 활동이나 작업이 불규칙한 경우 효과적인 혈당조절을 하기 위한 경우

    적응 위해 3-6개월 소요, 하루 4회 이상 혈당검사 필요
    인슐린 펌프를 착용하면 당뇨병이 완치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인슐린 펌프에 대해 많이 오해하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1. 인슐린 펌프는 쉽고 간편하여 즉시 내가 적응할 수 있다.
      2. 인슐린 펌프로 나의 당뇨병이 완치될 수 있다.
      3. 인슐린 펌프는 나를 식사요법에서 완전히 해방시킬 것이다.
      4. 인슐린 펌프를 쓰면 혈당을 규칙적으로 측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인슐린 펌프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3-6개월 정도가 필요하며, 하루 4회 이상의 혈당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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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 펌프 사용시 주의할 사항

    1. 3일에 한번씩 새로운 주사기와 바늘로 바꾸어 줍니다.
    2. 사용하는 인슐린은 속효성, 고순도, 100단위/ml 인슐린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인슐린은 휴뮬린-알, 노볼린-알, 벨로슈린이 있습니다.
    3. 혈당검사는 집에서 4회이상 7회까지 하여야 합니다. 아침식사 전과, 아침, 점심, 저녁식사 2시간 후에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3. 식사버튼을 누른 후에는 식사를 꼭 해야 합니다. 식사를 안할 때에는 식사 대용물(사탕, 빵)을 꼭 드셔야 합니다.
    4. 식전 혈당치가 50mg/dl 이하일 때에는 식사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식사를 드셔야 합니다.
    비위생적인 관리로 인한 피부 감염증
    5. 바늘이 피부에 꽂혀 있는 상태에서 공기를 뺀다든가 나사를 동리는 등 함부로 기계를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6. 주무실 때는 실수로 식사량이 들어가지 않도록 기계에 따라 식사량 숫자판을 빼놓거나 식사인슐린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처를 해놓아야 합니다.
    7. 의식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곧바로 혈당을 재보고 저혈당이면 단 것을 드시도록 하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인슐린 펌프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인슐린 펌프 치료를 함으로서 생기는 득실을 잘 따져보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구혈당 강하제(먹는 당뇨병 약)만으로 혈당이 조절이 잘되거나 또는 고식적인 인슐린 치료만으로 혈당조절이 잘 되는 사람에게 인슐린 펌프를 강요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당뇨병의 합병증이 진행하고 있고 또 고식적인 인슐린 치료만으로 혈당조절이 잘 안되는 분들은 한 번 인슐린 펌프치료를 생각해 보는 것도 타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뇨병 환자들은 위의 적응이 되는 경우를 참조해 보시고 또 담당의사와 잘 그러한 점을 상의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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