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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당성 혼수

    과식, 인슐린 부족, 췌장에 염증이 생겼을 때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다뇨,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위장장애와 함께 탈수현상을 일으키며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응급처방으로 수분이나 전해질, 인슐린을 공급해 준 후 즉시 병원으로 입원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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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혈당성 혼수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너무 많이 복용했거나 운동량이 너무 많을 때, 또는 식사시간이 너무 늦어졌을 때 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심한 허기증과 온몸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며 심장이 뛰고 불안해 지며 기운이 없고 손발 끝이 저려오며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응급처방으로 설탕, 사탕, 꿀, 쥬스, 사이다 등 당분을 공급해 준 후 즉시 병원으로 입원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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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톤산혈증

    ▶원인
    제1형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당 증세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없을 때 케톤산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발생시 빠르게 진행해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증상
    의식이 흐려지며 구토, 복통이 심하여 충수돌기염(맹장염), 위궤양, 천공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체온은 정상보다 약간 낮은 편인데 만약 케톤산혈증이 있으면서 열이 있으면 감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1분당 호흡 수가 40-50으로 빨라집니다. 당뇨인에게서 빠르고 깊은 호흡, 의식변화가 나타나면 케톤산혈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소변량이 줄고, 입술과 혀가 많이 마릅니다. 탈수가 심해 소변량이 매우 줄거나 아예 소변이 안 만들어집니다. 입술과 혀가 많이 마르며 이런 증상들은 케톤산혈증과 탈수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초기에는 의식변화 없이 당뇨병의 악화 정도를 판단할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해지면 의식불명의 혼수상태로 병원을 찾게 됩니다.

    탈수 구토 체온감소 의식의 변화 복통

    ▶치료
    케톤산혈증인 경우 자가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혈당이 500∼1,000mg/dL 이상인 경우 인슐린 부족 뿐만 아니라 탈수가 더 큰 원인이므로 인슐린과 함께 다량의 수분 공급을 병행해야 합니다.
    인슐린 주입은 조금씩, 자주 혈당 검사를 해야 하며 다량의 인슐린을 갑작스럽게 주입하는 것은 혈당은 낮출 수 있지만 반면 뇌부종과 같은 위험한 합병증이 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염분, 칼륨과 같은 전해질이 다량으로 소변으로 빠져나갔기 때문에 반드시 충분한 양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당뇨병성 케톤산혈증은 적절한 치료로 대부분 회복됩니다. 그러나 혼수상태가 깊을 때는 뇌부종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케톤산혈증이 의심되면 지체없이 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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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삼투성 비케톤성 혼수
    급성합병증인 고삼투성 비케톤성 혼수는 당뇨병성 케톤산혈증에 비해서는 서서히 진행됩니다. 고삼투성 비케톤성 혼수에서 고삼투성은 혈액의 농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비케톤성은 혈액내 케톤체의 상승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원인
    심한 스트레스, 다른 질병, 감염 등에 직면하게 되면 신체는 더 많은 양의 인슐린을 필요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양 만큼의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는 경우 일어나게 됩니다.

    ▶ 증상
    구토, 설사, 복통 등으로 인해 탈수 현상이 일어나고 혼수에 빠지게 됩니다.

    ▶ 치료
    탈수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적정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심한 구토, 설사가 동반된 경우에는 적절한 염분 공급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반드시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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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합병증

    ▶ 원인
    혈관벽에 여러가지 노폐물이 쌓여 혈액의 흐름을 제한하는 경우를 동맥경화증이라 합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인의 경우 신장으로 공급되는 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일어나 신장내의 작은 혈관들이 손상되어 신장이 원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므로 신장질환이 생기게 됩니다. 배뇨시 충분히 방광을 비우지 못하게 되는 것도 신장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방광에 소변이 많이 차 있거나 오래 머물면 세균이 빨리 자라 쉽게 세균감염이 일어납니다.

    ▶ 치료
    당뇨병성 신장 합병증이 지속되어 신장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말기 신부전이 됩니다. 신부전의 치료에는 신장이식, 혈액투석, 복막투석의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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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이 있으면 눈에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병이 있을 때 눈에 생기는 합병증 중 가장 흔한 것으로는 망막의 이상(망막증), 백내장, 외안근마비, 녹내장 등이 있습니다. 우리의 눈이 카메라와 비슷한 구조로 생긴 것은 아실 것입니다.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우리 눈에도 촛점을 맞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렌즈가 있습니다. 이 렌즈는 맑고 투명한 상태인데 이것이 뿌옇게 혼탁해지는 것이 백내장입니다. 백내장이 심해지면 결국 렌즈를 통하여 빛이 지나지 못하게 되므로 앞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은 생기는데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백내장이 빨리 진행하여 심해집니다.

    망막은 눈의 가장 안쪽,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으로서 카메라로 치면 상이 맺히는 필름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이곳에 생기는 합병증이 당뇨병성 망막증인데 당뇨병성 망막증은 당뇨병에 의한 만성합병증중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입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의 초기에는 망막의 혈관이 확장되고 출혈이 되다가 좀더 진행되면 새로운 혈관이나 섬유조직이 생겨 그것을 방치하여 심해지면 결국에는 망막박리나 초자체 출혈이 발생하여 실명하게 됩니다. 당뇨병으로 진단되면 일단 증상이 없더라도 눈에 대한 검사를 받아 합병증 유무를 확인하고 1년에 1 - 2 회 정기적으로 검사받아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치료
    1. 레이저 치료
    당뇨병성 망막증의 진행을 정지시키거나 느리게 하여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합니다.

    2. 수술적 치료
    수술은 어디까지나 마지막 방법이고 가능하면 정기적으로 눈 검사를 받고 적기에 레이저 치료를 하여 시력을 보존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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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초신경병증

    당뇨병을 오래 않으신 분중에는 손발이 감각이 무디어지거나 저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것은 혈당이 높은 채로 오래 지나 신경에 합병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을 오래 않으신 분에서 신경에 합병증이 생기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어서 약 반수에서는 신경에 합병증이 옵니다. 신경에 합병증이 생기면 합병증이 생긴 신경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른데 감각신경에 주로 이상이 생기면 감각이 무디어지고 손발이 저린 증상이 나타나고, 운동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주로 하지의 근육이 약해지거나 눈의 움직임에 문제가 생기고,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기립성 저혈압, 빈맥, 변비, 설사, 위무력증, 배뇨장애, 성기능 장애(남성의 경우)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단 신경 합병증이 생기면 신경을 원래 상태로 되돌릴 방법은 없으므로 평소에 혈당을 잘 조절하여 이런 합병증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입니다.

    ▶ 증상

    물체가 두개로 보임 작열감 당뇨병성 신경마비
    건반사의 소실 감각이 무뎌짐 족하수증

    ▶ 치료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을 최대한 완화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1. 고혈당의 치료
    말초신경 이상이 발견되었을 때 혈당조절을 잘 하여 더이상의 악화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약물치료
    아직까지 당뇨병성 말초신경합병증의 치료에 효과적인 약물은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어 앞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3. 통증의 조절
    당뇨병성 말초신경합병증은 통증을 유발시키며 지속되는 통증은 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말초신경합병증으로 인한 통증은 때로는 진통제로도 특별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나 꾸준한 혈당관리를 통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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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립성 저혈압

    ▶  원인
    당뇨병으로 인해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기면 자율적인 혈압과 맥박조절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  증상
    환자는 누웠다 일어날 때 혈압이 떨어져서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심하면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됩니다.

    ▶  치료 및 예방법
    1. 갑자기 일어나는 등의 갑작스런 체위변동을 피해야 합니다.
    2. 밤에 잘 때 침대의 머리부분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3. 탄성양말을 사용합니다.
    4.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저혈압을 일으키는 약물의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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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운동장애

    ▶  원인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식도, 위, 소장, 대장, 췌장 또는 담당의 기능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증상
    당뇨병 환자의 75%가 변비, 복통, 구역, 구토, 연하곤란, 설사 또는 변실금 등의 소화기 이상증상을 반복적으로 느낍니다.

    ▶  치료
    1. 위의 기능이상
    당뇨병 환자의 20∼30%에서 상복부 팽만감이나 불편감, 메스꺼움, 식후 구토, 조기 포만감 등의 운동기능 이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혈당 조절이 필요하며 메토클로프라마이드, 돔페리돈 또는 시사프라이드 등의 위장관 운동촉진제가 투여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에리트로마이신이라는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2. 소장의 기능 이상
    소장에 분포하는 교감신경 손상으로 수분과 전해질의 흡수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뇨병성 자율신경병증이 있는 환자가 상복부 불쾌감이나 구역 또는 구토 등의 증상을 수반하지 않고 설사만을 호소하는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설사의 기전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소장의 운동기능 이상과 소장에 분포하고 있는 교감신경의 손상으로 소장에서의 수분과 전해질의 흡수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치료는 일차적으로 혈당조절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소장에서의 수분 및 전해질 흡수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교감신경 흥분제인 클로니딘을 투여하기도 하며 간혹 옥트레오타이드, 코데인, 다이페녹실레이트, 로페라마이드 등이 증상 호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대장의 기능 이상
    당뇨병을 갖고 있는 환자는 변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내과적인 치료가 주를 이루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관장을 시행하거나 하제 또는 위장관운동 촉진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4. 변실금
    자율신경계의 이상은 항문괄약근을 약화시켜 변실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치료는 지사제를 투여하거나 훈련을 통하여 항문괄약근을 강화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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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뇨장애

    ▶  원인
    당뇨병성 방광장애는 방광의 기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와 말초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합니다.

    ▶  진단
    정확한 문진과 요역학검사가 필요합니다.

    ▶  치료
    완치의 개념보다는 증상조절이 중요하므로 감염을 예방하고, 신기능을 보존하여 요실금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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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능장애

    ▶  원인
    1. 신경계 및 혈관계의 이상에 의한 기질적인 것
    2. 만성질병에서 오는 정신적 부담에서 생기는 것

    ▶  진단
    무엇보다도 자세한 병력 및 성생활에 대한 문진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기질적인 원인과 정신적인 것을 구분하여 진단방법 및 치료방침을 정하게 됩니다.

    ▶  치료
    당뇨병성 발기 장애의 치료는 그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만약 성기능장애가 정신적 부담에서 오는 것이라면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하며, 기질적 원인에 의한 것은 환자의 상태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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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혈관 합병증

    당뇨병이 없는 경우에도 청년기 이후로 나이가 들면서 차차 심해지긴 하지만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심해지는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이 높은 것 자체가 동맥경화를 심하게 하는 이유가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슐린비의존형 당뇨병에서 흔히 나타나는 인슐린과다 현상과 고지혈증 역시 동맥경화증을 심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이 있는 분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고혈압이나 비만증도 동맥경화증을 더욱 심하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당뇨병이 있는 분이 동맥경화증이 심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우선 혈당조절을 잘 해야하지만 그외에도 체중조절, 혈압조절, 금연, 고지혈증의 치료에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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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

    당뇨병의 여러 합병증 유발 및 악화, 비당뇨인에 비해 위험도 2배 증가
    당뇨인이 고혈압에 걸릴 확률은 비당뇨병 환자보다 약 2배정도 높습니다. 특히 50세 미만의 당뇨인에서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고혈압의 빈도가 높고, 50세 이후에서는 여자에게 더 흔하며 그 빈도는 나이, 비만, 당뇨병 이환 기간에 따라 증가한다고 합니다. 고혈압은 당뇨병의 여러 합병증을 유발 혹은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여러 합병증(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신장 합병증, 당뇨병성 대혈관 합병증)의 발생률이 고혈압을 동반할 때 증가하며, 특히 기존의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신장 합병증은 고혈압이 나타나면 진행이 촉진됩니다. 그러나 고혈압을 치료함으로써 이들 합병증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막을 수 있으므로 당뇨인은 고혈압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여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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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혈증

    동맥경화성 질환의 주요 원인, 조기 발견과 치료만이 합병증 예방
    고지혈증은 여러 동맥경화성 변화를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 중의 하나이므로 이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중요합니다.

    ▶  치료
    1. 의사와 상담하여 지질강하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2. 불포화지방이 적게 함유된 식사를 합니다.
    3.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4. 표준체중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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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혈관합병증

    뇌혈관이 막혀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는 부위의 뇌가 괴사를 일으키는 뇌경색이 원인, 감각장애나 운동장애 등의 증상 발현

     

    ▶  증상
    뇌경색은 갑작스럽게 의식이 흐려지거나 팔다리의 근력이 저하되거나, 말하는 것이 어눌해지는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일단 뇌경색이 발생하면 손상된 뇌신경을 완전히 복구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예방이 중요합니다.

    ▶  예방 및 치료
    1. 혈당 조절이 중요합니다.
    2.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위험인자를 줄이도록 합니다.
    3. 금연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혈소판제(혈액응고방지)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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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질환

    당뇨병이 있는 분 중에는 이가 없어서 틀니를 한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면역이 약해져 상처가 생기면 쉽게 덧나고, 동맥경화가 심해져서 이와 잇몸에 가는 혈류가 좋지 않게 되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분들은 이와 잇몸의 병이 쉽게 생기고, 한 번 병이 생기면 잘 낫지 않으며, 그 결과 다른 사람들보다 이를 쉽게 잃어 틀니를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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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질환

    소양감(가려움증)
    건조한 피부로 인해 전신적 또는 항문이나 성기에 부분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피부감염
    당뇨인에게서의 피부감염은 소양감과 함께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포도상구균에 의한 세균감염과, 진균(곰팡이) 및 캔디다(곰팡이의 일종)에 의한 진균감염이 흔합니다.

    유지방성 괴사생성
    당뇨인의 1% 미만에서 발견되는 드문 피부질환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3배 정도 높은 빈도로 나타납니다. 양쪽 정강이가 가장 흔히 발생하는 장소이며 처음에는 경계가 명확한 적색의 뾰루지처럼 시작하여 나중에는 딱딱한 밀랍 모양의 황갈색의 판으로 변합니다. 질환부위가 간혹 궤양으로 형성되기도 합니다. 당뇨병이 조절되어도 본 질환의 경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당뇨병성 피부병
    당뇨병에서 흔히 나타나는 피부증상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약 20%의 당뇨인에게서 관찰됩니다. 피부병변은 특별한 자각증상은 없으며 정강이와 대퇴부(허벅지)의 앞쪽에 적갈색의 뾰루지가 나타납니다. 뾰루지는 점차 비늘같이 벗겨지면서 색소침착을 보이는 상처를 남기고 치유됩니다.

    당뇨병성 수포증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 수포(물집)가 주로 사지의 말단부에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4~5주 이내에 자연 치유되며 흉터를 남기지 않습니다.

    당뇨병성 괴저
    동맥경화증과 당뇨병성 말초신경합병증이 있는 당뇨인에게서 하지의 궤양이 발생하여 치유가 잘 안되고 괴저(괴사)를 초래하는 예가 흔히 관찰됩니다. 궤양은 2차적으로 세균감염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발에 대한 세심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피부홍조
    당뇨병에 의한 혈관이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되며 얼굴과 손발이 장미색조를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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