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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에서 고령자까지 연령, 성별을 막론하고 상부 소화관의 병변을 의심하는 증상이 있으면 특별한 금기가 없는 한 모두 내시경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숨어 있는 암, 또는 조기암의 발견을 위하여 외관상 건강한 사람에게도 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40세 이상인 경우에는 년1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사람에게 가장 흔한 암은 위암입니다. 따라서 40세 이상의 성인이 속이 쓰리거나 식사후 불편한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위내시경검사나 위투시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제산제나 우유 등으로 속쓰린 것을 달래면서 지내다가 더 이상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암이 진행된 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1∼2개월 동안 제대로 약물 치료를 해도 속 쓰리는 증상이 계속될 때는 위내시경 등을 통하여 원인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내시경 검사란?

 내시경 검사 란 입을 통하여 굴곡성의 내시경기기를  삽입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 구부까지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병변이 있을 때는 조직검사를 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목적

    위암은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면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우연히 진단된 조기위암은 90%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신체검사에서 시행하는 위내시경의 주목적은 위암의 조기발견입니다.


위궤양 소견


위암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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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검사시 주의사항

 주의사항

검사 전날 저녁식사 후에는 금식하시고 물도 드시지 마십시오.

 ▒ 검사 후

    간혹 내시경 검사가 끝난 후 목안에 불편감이나 통증을 일시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목안 국소마취 때문에 식사와 물은 검사 종료 1시간 후에 하시고  조직검사를  받으신 경우에는 2시간 후에 드실 수 있습니다.  마취가 풀리기 전에 음식물을 드시게 되면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 사래가  걸리거나 폐렴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검사 후 지켜야 할 사항

    인후 마취로 인하여 음식을 삼키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30분 정도 아무것도 복용하지 마십시요. 첫 식사는 평소보다 가볍게 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당일은 술을 삼가하십시요. 침에 소량의 혈액이 묻어 나오는 경우는 있지만 계속되면 시술자에게 알리십시요.
 
어떤 종류의 내시경검사이든 진경, 진정제를 투여한 후 시행함으로 검사받은  즉시 운전이나 작업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이상 소견(특히, 통증이 심하거나 토혈, 하혈 또는 흑색변)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검사 결과

    검사상 이상 소견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는 즉시 시술자로부터 결과를 들을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를 받을 경우에는 보통 7일 후에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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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사진

(정상)

(미란성 위염)

(캔디다성 위염)

(출혈성 위염)

(위궤양)

(위정맥류)

(위용종)

(다발성 위용종)

(악성 위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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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위내시경

위장관 질환에 대한 검사법으로 내시경 검사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나 검사에 따른 고통 등으로 인하여 많은 환자들이 내시경 검사를 회피하거나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를 받는 환자에게 고통을 덜 주고 보다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보조적인 방법들이 연구되어 내시경 전처치제로 진정제를 사용하는 수면 내시경이 도입되었습니다.

수면내시경에서 사용하는 진정제는 환자의 의식소실 없이 수면작용과 기억상실을 유도하여 내시경검사의 고통과 두려움을 해소 시키고 내시경검사의 불쾌한 기억을 없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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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의 과정

수면내시경은 일부 고령 환자와 호흡기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적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의사의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으시면 됩니다.

수면내시경을 시행 받기 위해서는 수액을 주사 받고 일반내시경과 같은 전처치(내시경 전처치 근육주사,  위내 가스제거용 약물복용)를 받고 대기하게 됩니다.

정제는 내시경 직전에 정맥주사하여 약 1-5분 이내에 진정 및 수면효과가 나타나며 약 30분에서 1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됩니다. 진정제의 용량은 환자의 의식상태에 따라 차등 주입됩니다.

검사가 끝난 뒤에는 회복실에서 안정하시고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관찰하게 됩니다.
의식이나 전신상태가 충분히 회복된 뒤에 귀가하게 되며, 검사당일에는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다루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삼가십시요.

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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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내시경의 주의점

수면내시경에 사용하는 진정제는 일부에서 호흡, 혈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고령의 환자, 폐기능에 장애가 있는 환자, 또는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서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만성 심부전, 만성 신부전, 간경변증 환자에서는 약물 지속 시간이 연장되어 주의를 요하여 진정제에 대한 해독제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시경검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만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상황에서 숙련된 의사에 의해 시행되는 수면내시경은 내시경 검사의 고통과 불쾌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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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 내시경 세척기 사용

  내시경 검사는 위나 대장등의 인체 내에 내시경이라는 의료 장비가 들어가 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내시경 내부 및 외부 등에 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B형 간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 위궤양 원인균등) 인체 내부로 감염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감염예방을 위한 충분한 세척과 소독이 필요합니다.
  저희 부민병원에서 도입하여 사용중인 소독 세척기는 유럽인증(CE) 및 ISO 9002, EN 46002 인증을 획득한 장비로 신뢰도가 높으며, 내시경의 내,외부를 완벽하게 세척할 뿐 아니라, 360˚ 회전의 다채널 분사시스템으로 더욱 빠르고 효과적이어서 내시경 검사로 인한 2차 감염의 염려 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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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acter pylori)란?

위장내에는 산성이 강하여 세균이 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위점막을 덮고 있는 점액층에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라는 세균이 살고 있다는 것이 1983년 위내시경 생검조직에서 발견되었다. 이 세균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감염되어 있고, 가장 널리 분포하고 있는 균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 활동성 위염의 원인균일 뿐만 아니라 소화성 궤양, 위선암, 위림프종 등 여러 소화기 질환과 연관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이 균을 위암의 발암인자로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 나라 통계에 의하면 십이지장궤양 환자의 94%, 위궤양 환자의 약 84%, 만성 위염환자의 약 50%에서 이 세균에 감염되어 있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의 감염률은 성인에서 70-80%로 높게 나타나고 연령에 따라 증가한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의 사진>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은 사람의 위에서만 살 수 있다. 현재까지의 가능한 전염 경로는 입을 통하여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식이 습관을 고려할 때 가족내 감염률도 높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외에 사람의 배설물에 의해서도 옮겨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균에 한번 감염되면 평생을 또는 수십년 동안 보균자로 살아가게 된다.

감염 여부는 위내시경 검사 중 위점막을 떼어 대부분 당일 내에 결과를 알 수 있다.

헤리코박터의 유발질환

헤리코박터가 위 내에 감염되면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위암, 위임파종 및 비궤양성 소화불량 등의 많은 위장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근자에는 위장질환 이외에도 심근경색, 두통, 갑상선질환 등 질환과 연관성이 보고되어 많은 연구가 진행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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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위암은 국내 암발생율 중 제 1위로 전체 남자 암 환자의 26%, 여자 환자의 16%를 차지하며 지역적으로는 한국과 일본에서 많이 발생하고 그 외 지역으로 아시아와 중남미, 러시아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기존의 암에 대한 인식이 그러하듯이 위암을 대개 불치의 병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발병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원인 및 증상

  • 원인

    원인으로는 불규칙한 식사습관, 유해물질 등이 암의 발생을 촉진하게 합니다. 위산이 적게 분비되어 살균력이 감소하고 장내 세균들이 증가하여 니트로소화합물을 많이 생성하는 것도 한 원인이 됩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라는 세균이 위암의 발생에 관여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 증상

    위암의 증상은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 및 위궤양 증세와 비슷합니다. 명치 주위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고 식욕이 떨어지는 증세가 일반적입니다. 수년, 혹은 수십년에 걸쳐 습관적으로 약물치료를 받아온 위염환자나 궤양환자의 경우에는 위암환자의 경우와 증세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여 위암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모르고 경과하는 경우도 많아 만성 위장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1년에 한번씩 위장 투시 또는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진단

    1. 위투시 검사

      ▲ 정상 위투시소견

      ▲ 진행위암의 위투시소견

       

    2. 위내시경

      ▲ 위암의 위내시경 소견

       

    3. CT

      ▲ 위암의 CT소견

      위투시 및 위내시경으로 위암이 진단된 경우에는 종양이 어느 정도 주위장기로 퍼졌는지, 임파절의 전이는 어느 정도인지를 알기 위해 보통 CT촬영을 합니다. 이 결과에 따라 수술을 할지 아니면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를 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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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및 검진

  • 예방 : 위험인자를 회피하는 것이 우선
    • 식이 및 위생
      - 금연, 양호한 건강상태 유지
      - 과일, 채소, 우유, 녹차 등 섭취
      - 짜고 태우거나 절인 음식 절제
      - 고탄수화물식 절제
      - 오염음식 배제
    • 감염: Helicobacter pylori 치료
    • 직업적 요인 : 발암원인에 대한 직업적 노출 회피

  • 검진
    • 무증상 건강 성인: 40세 이후 매 1년 간격 내시경 검사
    • 위염의 개인 병력: 매 1년 간격의 내시경 검사 및 조직 검사
    • 위암의 가족력: 매 1년 간격의 내시경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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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인자들

  • 음식물
    a. 단일 음식물이 위암을 일으킨다는 명백한 보고는 없지만 소금에 절인 생선 / 훈제된 고기 / 지나친 소금 섭취 / 절인 채소등이 위암의 발생과 연관이 있다는 일부 보고들이 있습니다.
    b. 비타민 C가 위암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헬리코박터(Helicobacter pylori)
    a. 헬리코박터는 원래 위의 염증성 병변 (특히 만성 위축성 위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세균입니다.
    b. 최근에는 이 헬리코박터가 위암의 발생과연관이 있다고 하는 주장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예전의 위 수술경력
  • 악성 빈혈(pernicious anemia)
    악성 빈혈이 위암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보고에서는 별로 연관이 없다고 하는 결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 폴립(adenomatous polyp)
    위암의 일부에서는 폴립이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만성 위축성 위염(chronic atropic gastritis)
    다른 위염에 비해 위암과의 관련이 높은 것으로 보고한 연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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