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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염( Osteomyelitis )

뼈에 생긴 감염증으로 골염이라고도 합니다.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병균으로는 포도상구균등의
박테리아균, 결핵균, 진균, 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주로 2세이하와 8-12세 사이의 성장기의 소아에 빈발하고,
대퇴골, 경골, 상완골등의 장골에 호발합니다.

정의

골수염은 골(뼈)에 생기는 염증으로 혈액을 통해 염증이 파급되는 급성 골수염과 뼈의 수술, 외상과 동반된 골절에 의해 생기는 만성 골수염이 있습니다.

분류

급성 골수염은 외상을 받아 개방성 골절 등 외부로부터 세균이 들어올 수 있는 상태가 되어서 감염되어 발생할 수도 있고 골조직 주변의 농양, 근염 등에서 2차적으로 파급되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많은 원인은 원위감염부위로부터 혈행성으로 나타나는 것이 가장 흔합니다. 혈행성인 경우도 다시 국부적(localized), 미만성(diffuse) 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발생빈도 

소아연령, 남아에서 호발합니다.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경골(tibia), 대퇴골(femur), 상완골(humerus), 요골(radius), 척골(ulna) 등의 골간단부(metaphysis) 이며, 이곳은 골성장이 활발히 일어나는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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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관

급성 골수염은 외상을 받아 개방성 골절 등 외부로부터 세균이 들어올 수 있는 상태가 되어서 감염되어 발생할 수도 있고 골조직 주변의 농양, 근염 등에서 2차적으로 파급되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많은 원인은 원위감염 부위로부터 혈행성으로 나타나는 것이 가장 흔한데  혈행성인 경우도 다시 국부적(localized), 미만성(diffuse) 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소아연령, 남아에서 호발하는데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경골(tibia), 대퇴골(femur), 상완골(humerus), 요골(radius), 척골(ulna) 등의 골간단부(metaphysis) 이며, 이곳은 골성장이 활발히 일어나는 부위입니다.

외상성인 경우는 외부상처를 통하여 세균이 직접 접종되어 시작되지만 혈행성에서는 감염세균이 종기, 농포 또는 상기도감염 등 먼 병소에서부터 혈류를 통해 골에 감염된다. 70∼80%에서 원인균은 황색포도상구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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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외상성인 경우는 외부상처를 통하여 세균이 직접 접종(direct innoculation) 되어 시작되지만 혈행성에서는 감염세균이 종기(furuncle), 농포(pustule) 또는 상기도감염 등 먼 병소에서부터 혈류를 통해 골에 감염됩니다.
 70∼80%에서 원인균은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입니다.
 
대부분 피부의 찰과상, 상기도염, 종기, 여드름등의 타부위에서 균이 혈류를 통해 골에 전파되는 것이며 그 외 개방성 골절, 관통상, 수술등 외부접종, 그리고 주위연부조직 감염으로부터 직접 전염병의 경로를 통하여 감염을 일으킵니다.
최근에는 당뇨병, 마약 및 스테로이드의 남용으로 인한 골수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항생제 남용으로 제반 임상증상이 약해지거나 없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주로 성장기에 있는 남자 어린이에서 발생하며, 성장이 활발히 일어나는 부위 즉 경골, 대퇴골, 상완골 등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급성 골수염의 원인균은 대부분 포도상 구균이며, 그 외에 연쇄상 구균, 폐렴균 등이 있습니다. 만성 골수염은 급성 골수염의 치료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심한 외상과 함께 골절이 생긴 경우, 독성이 약한 균에 의해 골수염이 생긴 경우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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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상


만성골수염을 보이는 경골 근위단의 종단면 

급격한 체온의 상승, 침범된 부위의 국소 동통, 발적, 종창 등이 중요한 증상이나 발병 초기에는 오히려 전신증상이 현저하며 분명한 국소소견을 발견하기 어려운 때가 많습니다.
보통 감염이 시작되고 나서 빠른 속도로 병이 진행되고, 염증이 일어난 뼈 부위에 심한 통증이 발생됩니다.
통증 외에도 전신 쇠약감, 발열 등이 같이 동반되며, 식욕 감퇴, 주위 관절의 운동 제한 등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항생제의 남용으로 임상 증상들이 약해지거나 없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계속 진행되면 골수염이 생긴 부위에서 농이 생기고, 이것이 피부를 통해 배출되므로 뼈에서 피부에 이르는 농이 빠져나가는 길이 만들어지며, 이 길이 막혔다가 다시 생기는 현상이 몇 개월에서 몇 년 동안 계속 반복됩니다.

병소주변 관절의 운동제한, 근육의 경련(spasm) 등이 있을 수 있고, 관절내에 관절수종(joint effusion) 이 발생할 수도 있다. 침범된 골이 연부조직에 의해 두껍게 싸여 있는 경우나, 유아에서는 국소증상이 특히 잘 나타나지 않기도 합니다.   
혈중 백혈구수는 10000 이상으로 현저히 증가되어 있고 혈침속도도 증가되며 패혈증(septicaemia)이 동반되면 혈액배양에도 균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침범된 국소에서 천자하여 농을 채취하여 원인균을 도말법, 배양법 등으로 검출하며 동시에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 검사를 행하여야 합니다.  


경골 골수염에 의한 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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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별 진 단 


발골수염

급성 화농성 관절염(acute septic arthritis), 급성 봉와염(cellulitis), 급성 류마티스성 열(rheumatic fever), 조기 연소기 류마티스성 관절염(juvenile rheumatoid arthritis) 등과 감별을 요합니다. 

① 급성 화농성 관절염 
관절의 종창이 심하면 관절천자(joint aspiration)를 하여 관절액검사 및 세균을 검출하여 최종적으로 감별진단이 가능합니다. 

② 급성봉와염 
비교적 염증소견이 표재성이며 관절을 넘어선 연부조직까지 파급되어 감을 볼 수 있습니다. 

③ 급성 류마티스열 
비교적 큰 관절에 증상이 나타나고 이동성이며 반점이 나타나는 등 임상소견과 심전도 등의 소견으로 감별이 가능합니다. 

④ 조기 연소기 류마티스성 관절염 
역시 큰 관절을 침범하며, 이동성이고 다발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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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료 

이 질환은 만성으로의 이행, 중독한 패혈증 등의 무서운 합병증, 병발증들을 초래할 수 있으며 과거 항생제의 개발이 안된 시기에는 사망률도 높았습니다. 따라서 조기치료가 아주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적절한 항생제의 투여가 가장 시급하나 투여하기 전에 가급적 원인균을 밝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즉, 농을 천자하여 배양법, 도말법 등을 시행하여야 하고 아울러 균배양검사,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 검사도 하여야 합니다. 농의 검출이 안 될 때에는 혈액에서 균배양을 시도하여야 하는데, 균검사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즉시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항생제 치료 이외에도 견인 또는 석고고정 등으로 환부를 고정시키고 수액치료 또는 수혈 등의 대증치료를 병행하여야 합니다. 수술적 치료로는 골에 다발성 천공술(multiple drilling)을 시행하거나 개창술(fenestration)로 골수강내 농을 배농시킵니다.

항생제 치료는 전신증상, 국소증상을 보고 혈침속도의 하강을 측정해가며 비교적 장기간 투여해야 하며 보통 3∼6주간 치료를 요합니다. 보통 급성기 이후에는 경구투여로 바꾸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지를 움직이지 않은 채 침상에서 안정하고, 병의 초기부터 항생제를 이용한 아주 적극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항생제는 비교적 장기간으로 약 4-6주간 정맥내 주사를 실시해야 하며, 항생제 투여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하여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손상된 골을 완전히 제거하고 골이식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 이것은 화학요법이 진보된 오늘날에서도 정형외과 의사를 가장 괴롭히는 질환의 하나입니다. 아주 초기에 발견하여 즉 사지의 일부가 부어오르고 국소열, 빨개지고, 전신적 염증증상에서 진단하게 되는 것인데 그것을 조기에 골막밑까지 절개배농하여 감염원균을 동정하여 적합한 화학요법을 강력하게 할 수 있었던 것만이 근치됩니다. - 그 찬스를 놓칠 경우에는 모두 만성 화농성 골수염으로 되어 일시적으로는 수술이나 화학요법, 장구 등으로 나은 것처럼 보이지만 1년이 지날까말까 할때쯤 재발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여기서 의사들은 급성기에 발견된 것은 물론 앞서 말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든가 그렇지 않을 때는 병소의 소우사라이제이션(접시모양으로 뼈를 크게 절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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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화농성 골수염

원인과 증상

급성 화농성 골수염은 대부분 혈류 안에 세균이 침입해서 급성으로 골수염이 발생합니다.
개방성 골절, 국소적 종기 농포에서 균이 직접 뼈에 파급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감염의 80%가 황색포도상구균이며 그 다음으로 용혈성 연쇄구균이 많습니다.
또 백혈병, 당뇨병, 스테로이드제를 남용한 환자 감기 후에 오는 2차적인 합병증으로 병발할 수도 있습니다. 유아와 어린이에 많이 발생하는데 다리부분에 외상이 있을 경우 더욱 발생하기 쉽습니다.
발병률은 남자가 여자보다 4배 더 많습니다.
병의 경과는 다양하나 대체적으로 발병 24시간 내에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전신쇠약과 피로감을 느끼고 체온이 상승하며 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신적 체온상승과 동시에 패혈증 증상으로 인한 오한, 식욕감퇴, 신경질적 흥분상태가 되며 잠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심해집니다.
특히 슬관절 부근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로서 근육의 통증 경련으로 인해 운동이 곤란해지고 약간 부어 있는 상태가 됩니다.
초기단계를 지나 24∼28시간 후에는 침범된 사지에 운동장애가 생기고 만지면 아프며, 관절주위가 심하게 부어오르기 시작하면서 병의 진행속도가 빨라집니다. 이렇게 통증, 부종, 근육통이 더욱 심해지면서 전신적인 오한, 체온상승이 되풀이되고 식욕감퇴와 피로감, 무력감이 겹칩니다.

진단과 치료

임상검사와 방사선검사로 진단한다. 임상검사 소견으로는 체온의 상승, 응급혈액을 조사할 때 대부분 빈혈이 있고 백혈구가 상당히 증가하며, 혈구침강 속도가 증가합니다.
고조직의 변화는 발병 일로부터 10일 정도 지나야 나타나므로 방사선검사 소견으로는 초기진단에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그러나 동위원소인 테크네튬-99m로 골주사하면 발병 2∼3일 정동의 조기지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염 후 진행속도가 빠른 만큼 조기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발생초기에 골간단 부위에 병소 부위만을 형성하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심한 전신적 증상을 유발시켜 치명적인 패혈증이 발생하므로 초기에 혈액에서 배양검사를 하여 결과를 기다리면서 황색 포도상구균에 민감한 항생제를 대량으로 정맥내에 주입하고, 그 후에는 세균배양 및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수액요법과 경우에 따라서는 수혈도 하여 패혈증의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 침범이 잘되는 뼈는 경골 대퇴골의 골간단 부위이며 초기 24∼28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만성 골수염으로 이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의 방지를 위하여 침범된 골간단에 다발성 천공술 또는 개창술을 응급 시행한다. 급성 화농성 골수염은 급성 류머티열, 급성 봉소염, 화농성 관절염과 구별하여 진단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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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염 예방하기

상처에 대한 조그만 부주위가 큰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골수염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뼈와 골수에 감염되어 뼈와 주위 조직을 파괴하는 드문 질환입니다. 대개 개방 상처나 개방 골절에 합병증으로 생기지만, 어떤 경우는 균이 혈행을 타고 뼈로 전파되어 생기기도 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못에 찔렸다고 하면 대게는 그냥 지내거나 아니면 약국에서 약을 사먹겠죠. 일반적으로 이런식으로 잘 치료가 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골수염은 물론 파상풍까지도 생길 수 있습니다. 좀 큰 상처가 났거나 날카로운 것에 다친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방사선 사진을 찍어 뼈가 이상 없는지 꼭 확인하고 파상풍 예방주사도 맞아야 합니다. 작은 상처를 방치 하였다가 골수염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합니다. 집에서 응급으로 할 수 있는 조치는 생리 식염수로 상처를 빨리 씻어주는 것입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사람은 조그만 상처가 나도 꼭 전문의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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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 이 요 법

1. 결합조직의 주성분인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다.

2.칼슘이 풍부히 함유된 식품 즉 영양효모, 우유, 푸른잎채소, 해조류, 두부, 요구르트, 멸치, 치즈등을 많이 섭취한다.

3. 염증을 억제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물성 생선 즉 연어, 청어, 정어리, 고등어등이 좋다.

4. 충분한 칼슘과 Vit. D가 많이 함유된 음식(우유, 치즈, 멸치) 및 단백질, 철분의 공급을 충분히 한다.

5. 파파야,  파인애플 생즙은 염증 부위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6.마늘을 많이 섭취한다. 마늘은 순환을 촉진할 뿐만아니라 염증을 완화한다.

7. 가지속 식물인 가지, 도마도, 감자등은 칼슘의 흡수를 저해하므로 섭취를 금한다. 단, 골수염원인이 칼슘부족현상일 때 적용되며 근육의 문제일 경우에는 도마도나 감자의 섭취를 장려한다.

8. 뼈형성에 필요한 미네랄이 충분히 함유된 해조류와 보리새순을 많이 섭취한다.

9. 소금의 섭취를 줄여서 합병증을 예방해야 한다.

10 비타민E는 항산화작용을 하므로 비타민E가 풍부한 식품인 브로컬리, 시금치, 달걀, 참기름등을 많이 섭취한다.

11. 단백질과 가공식품, 튀김음식은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금하는 것이 좋다.

12. 양파, 아스파라가스, 마늘, 달걀에는 유황이 함유되어
있어서 항염증작용을 하므로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13.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고구마, 밀감, 감자, 도마도, 무잎등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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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활 요 법

 1. 흡연은 진통제의 부작용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므로 삼가고, 알콜 역시 진통제의 부작용을 증가시키거나 상호작용을 일으키므로 제한한다.

2. 급성기에는 평평한 침대에 누와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3. 냉온탕을 번갈아 하면 좋다.

5. 습기와 냉기는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한다.

 

6. 마사지를 일주에 한번정도 하여 긴장을 풀어준다.

7. 아주 편편하고 약간 딱딱한 매트리스에 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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